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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랄의 구분
유기성 또는 활성 미네랄은 이온상태에 있다.
무기성 또는 불활성 미네랄은 단원자 분자상태에 있다.
무기 미네랄은 식물의 광합성을 통해 유기 미네랄로 전환된다.
다량원소는 칼슘, 인, 칼륨, 유황, 나트륨, 염소, 마그네슘 등 인체 구성의 약 3%를 차지한다.
미량원소는 철, 망간, 동, 요오드, 아연, 몰리브덴, 불소, 크롬 비소 등 인체구성의 약 0.5%를 차지한다.
미네랄은 절대 체내에서 합성되지 않는다.
따라서 반드시 외부에서 식품 등을 통해 섭취해야 한다.
미네랄: 신체 구성성분
칼슘과 인은 뼈와 치아 같은 신체 조직을 구성하는 역할을 하며 인, 불소 등은 보조적으로 신체 구성에 영향을 준다.
아연, 구리, 망간 등은 연결조직의 형성에 필수적인 요소로 작용을 한다.
호르몬, 효소, 비타민 등의 구성성분으로 에너지 생성에 관여하는 주요 효소는 주로 철을 함유하며, 구리에 의해서 활성화된다.
그 외에 핵단백질, 세포액, 체액의 중요한 성분으로 역할을 하기도 한다.
미네랄: 신체 조절작용
혈액, 조직, 세포내의 산, 알칼리의 균형을 잡아주어 정상으로 유지하도록 조절하여 신체의 원활한 기능을 할 수 있게 한다.
황, 인, 염소는 산성쪽의 특성을 갖고 있고 나트륨, 칼슘, 칼륨은 알칼리 쪽의 성질을 갖고 있다.
이러한 원소의 구성에 따라서 신체의 산과 알칼리의 균형을 잡아준다.
미네랄: 촉매작용
신체 내에서 일어나는 여러가지 반응에서 촉매의 기능을 한다.
마그네슘은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의 분해, 합성과정에 관여한다.
구리 칼슘, 칼륨, 망간, 아연 등 많은 종류의 원소들은 체내의 이화작용 및 동화 작용의 촉매 또는 효소의 구성성분으로써 역할을 한다.
혈관이나 세포에 들어있는 체액이 이동하려면 삼투현상에 의해서 반투과성 세포막을 통과해야 한다.
이때 세포막을 투과하여 세포내외로 이동하는 물의 방향과 양은 미네랄의 농도에 의해서 결정된다.
칼슘이 부족하면 많은 병이 걸릴수 있다.
마그네슘은 부족하면 350여가지의 병이 올수 있다.
칼슘과 마그네슘만 잘 챙겨먹어도 우리 몸이 겪을 수 있는 병을 많이 예방할 수 있다.
대부분 평균 70%만 미네랄을 챙겨먹는다고 한다.
마그네슘이 결핍되면 칼슘이 더 많이 축적된다고 한다.
칼슘의 권장량은 700-800mg이다.
청소년의 칼슘은 1000mg이다고 한다. 하지만 칼슘의 흡수량이 높지 않기 때문에 3배까지는 섭취되어야 한다.
바닷물은 썩지 않는다.
현미는 물에 담그고 일주일을 놔둬도 냄새가 나지 않는다.
이는 현미에 미네랄이 굉장히 많기 때문이다.
우리몸의 눈의 수정체에 미네랄이 부족하면 백내장이나 녹내장이 생길 수 있다.
임신시 디톡스를 해서 노폐물을 제거후 미네랄을 더 섭취해 주는 게 좋다.
미네랄 부족시 염증이 생기게 되고 항생제를 사용해서 잘 들지가 않는다.
만성 염증만 막아줘도 우리 몸의 건강을 지킬 수 있다.
만성 염증에는 오메가3가 몸에 굉장히 좋다.
피부에는 1cm2에 10만 마리의 세균이 살고 있다.
임파나 혈액이 없는 곳이 세균에게 가장 안전한 곳이다.
류마티스 관절염은 결국 미네랄 부족이다.
현대인은 미네랄과 오메가3가 굉장히 부족하다.
미네랄을 보충하기 위해선 체액을 깨끗이 하여 면역력을 증강시킨다.
4대 미네랄은 나트륨 칼륨 칼슘 마그네슘이다.
이 주요 미네랄 중에 세포안에는 칼륨과 마그네슘이 포함되어 있다.
칼륨은 육지의 미네랄이다.
나트륨은 바다의 미네랄이다. 세포 바깥에 위치해 있다.
칼슘은 세포 바깥에 위치해 있다.
마그네슘은 드릴과 뚫어주는 역할을 한다.
칼륨은 녹이는 역할을 한다.
칼슘은 죽은 것을 세포 바깥으로 배출한다.
나트륨은 몸 바깥으로 배출 시키는 역할을 한다.
균은 백혈구가 들어가지 못하게 특수 단백질로 보호막을 씌운다. 그래서 세포가 딱딱해진다.
세포속으로 피가 들어가면 백혈구, 미네랄이 같이 들어가므로 병든 세포가 회복될 수 있다.
우리 몸에는 혈액, 림프, 기가 잘 흘러야 한다.
림프가 잘 흘러야 청소부 역할을 잘 하기 때문에 림프가 잘 흘러야 한다.
또한 두한족열을 해야 기가 잘 흘러간다.
우리 나라 평균수명이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내 몸안의 면역력 증진을 통해 평균수명이 늘어나는게 중요하다.
뾰루지가 났을때 짜서 물리적으로 부수어 버리면, 피가 들어가 낫는다.
마그네슘
마그네슘은 칼슘을 뼈 속에 붙잡아 둔다.
마그네슘은 에너지 대사 보조효소에 필수 적이다.
이는 체온조절, 에너지 대사, 혈압저하, 심장강화, 비만 개선에 필요하다.
마그네슘은 박동의 미네랄이다.
심장박동에 중요한 소리이다.
심장에 셀레늄보다 마그네슘이 더 중요하다.
마그네슘이 부족하면 불안감을 느낀다.
그리고 불안감을 느끼면서 심장이 띄게 된다.
마라톤 선수가 돌연사를 일으키는 경우가 있다.
이는 마그네슘 결핍에서 왔다.
1리터당 18mg의 마그네슘이 필요하다.
마그네슘은 운동하면서 땀을 많이 흘리면 마그네슘이 결핍되게 된다.
따라서 평소에 많이 비축해 놓는것이 필요하다.
마그네슘을 뚫는 역할을 한다. 딱딱해진 병든 세포등을 뚫어버린다.
암세포가 보호막을 30겹을 씌어 놓아도 마그네슘이 가서 뚫어버리게 된다.
마그네슘은 박동의 미네랄이다
뚫기 위해선 운동을 해야 하고 혈압이 상승한다.
그러나 마그네슘이 있어야 운동을 해도 뚫린다.
염증세포(병든 세포)의 주변이 딱딱해졌을때 각탁 좌훈욕, 마그네슘이 충분하면 다뚫는다.
양수의 미네랄이 0.3% 미만이면 과체중아 즉 4.5kg 이상의 아이를 출산한다.
아이를 낳고 나면 이가 흔들흔들해진다.
그만큼 미네랄이 부족해진다는 것이다.
변비에도 미네랄이 필수적이다.
태아와 미네랄
태변이 안 나온다.
이 말은 장 속을 통해 몸으로 스며든다.
태어날때부터 아토피인 이유가 태변이 나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첫째 아이가 태어나면 엄마의 독소가 잘 배출되지 않는다.
둘째 아이에게는 독소가 다 배출된다. 둘째가 아토피가 가장 많은 이유이다.
셋째 아이에게도 독을 배출시킨다.
넷째 아이는 독이 이미 다 빠져나가 괜찮다.
여자가 아이 셋을 낳으면 안아프다는 말은 그런 이유이다.
독신녀는 독을 배출할 기회가 없어 건강하지 못한다.
운동효과와 웃음도 미네랄이 있어야만 효과가 상승이 된다.
비장에서는 적혈구를 파괴하는 역할을 한다. 이때 비장이 미네랄이 있어야만 적혈구를 파괴하는 기능을 유지한다.
백혈구가 세균을 죽이는 데는 미네랄이 필요하다.
요오드
요오드는 갑상성 기능항진에 먹으면 안된다.
요오드는 갑상선의 조효소이다.
요오드를 많이 먹어서 항진증이 온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요오드를 먹으면 안되는 것은 아니다.
나트륨
나트륨은 배출 역할을 한다.
소금을 야채와 함께 먹으면 식물의 칼륨이 나트륨을 밀어낸다. 그때 나트륨 칼슘 콜레스테롤의 결정체가 부서지면서 혈관에서 떨어져 나간다.
그러므로 천일염과 야채를 함께 먹어주면 혈관청소가 된다.
우리 몸의 미네랄은 1% 중 나트륨은 0.9%이다.
고혈압 환자가 병원에 실려가면 링겔에 식염수 주사를 맞는다.
소금의 중요성
우리몸의 3%는 미네랄이다.
신장은 2%의 미네랄이 있고 혈액에는 나머지 1%(0.9%)가 있다.
따라서 신장과 혈액의 미네랄 차이로 인해 삼투압 현상이 일어난다.
삼투압이란 농도가 다른 두 물질을 삼투막을 놓고 분리해 놓으면
농도가 낮은 쪽에서 농도가 진한 쪽으로 흡수가 된다.
이때 농도가 같아진다.
신장이 오줌을 거를때 신장은 농도가 진하고 혈액은 농도가 낮아진다.
혈액에서 신장쪽으로 흡수되어 오줌이 걸러지고 방광으로 간다.
건강한 사람이 짜게 먹으면
세포 속의 수분이 혈액 속으로 삼투압에 의해 흡수된다.
수분량이 늘어나면 혈액 양이 늘어나므로 혈압이 오르게 된다.
신장에서 오줌이 걸러지면 혈액이 신장으로 흡수가 된다.
이때 혈압이 정상으로 돌아가게 된다.
셀레늄
셀레늄은 심장 미네랄이다.
셀레늄은 항산화 효과가 굉장히 중요하다.
셀레늄은 나쁜 중금속등을 배출하는데 중요하다.
간은 화학공장이다.
간은 나쁜 독소 분해과정에 자신도 손상을 입어 파괴되게 된다.
셀레늄이 충분하면 파괴를 막을 수 있다.
B형 간염, 검버섯에는 셀레늄이 필수적이다.
미국 의학협회지에 따르면 매일 200mg의 셀레늄 보충제를 4년 6개월 동안 먹은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암 발생 위험이 37%나 줄어 들었다고 한다.
다시 한번 셀레늄의 항산화 효과가 그만큼 우수하다는 것이다.
그리고 평소에 셀레늄을 지속적으로 섭취를 해줘야 한다는 말이다.
셀레늄을 충분히 먹는다고 그게 다가 아니다. 셀레늄 결핍이 일어날 수 있다.
우리가 먹는 식품 안에 수은, 카드뮴, 구리, 아연, 비소, 황산염, 인산등이 너무 과하게 많이 들어 있을 경우 셀레늄의 흡수와 이용이 방해된다.
셀레늄은 동물의 간, 우유, 참치, 치즈, 등에 많이 함유되어 있다.
그리고 토마토, 브로콜리, 양파등에도 많이 들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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