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전반응의 모든것 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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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한 건강

호전반응의 모든것 2탄

by hip한 비타민 2021. 6.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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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전 반응은 인체의 면역력을 강화하면 자연치유력이 발동하기 시작하고 그 치유의 힘이 건강에 좋은 반응으로 나타난다는 것을 의미

 

호전반응은 재생반응이다.

내 몸안에서 있는 것을 재생 시키는 것이다.

 

재생반응은 주기적으로 낡은 세포가 죽고 새로운 세포가 재생되는 것이다.

이것이 매일 우리 몸에서 일어나는 자연치유력이다.

손톱이 다 빠져나가면 시간이 지나면 다시 세포가 자라난다.

 

이렇게 세포가 늙어가고 다시 새로운 세포가 자라나는게 재생반응이다.

 

서양의학은 인위적 약물치료나 시술을 가해, 인체의 치유력은 약화되고 장기적인 약화 반응으로 체온이 내려가게 되면서 세포 재생이 어려워진다.

일시적인 처방으로 몸이 하는 일을 약이 대신하게 되면 여러가지 부작용이 발생한다.

인체 세포는 재생능력을 상실하게 된다.

기본적으로 서양의학은 호전반응의 원리가 없다.

치유력으로 일을 해야하는 부분이 약을 대신하게 된다. 이때 낡은 세포는 떨어져 나가지 않게 된다.

기본적으로 서양의학은 호전반응의 원리가 없다.

만약 염증이 일어나면 소염제로 일시적으로 억제를 시킨다.

열이 나면 해열제를 사용해서 일시적으로 억제를 시킨다.

따라서 더욱 건강해지기를 바란다면 호전반응을 강화해야 한다.

이렇게 하면서 질병을 몸 밖으로 배출 시키는 것이다.

 

호전반응의 근원은 열에너지이다.

자연 치유의 근본은 빛 에너지이다.

모든 것의 빛이 열로 바뀌는 과정이다.

태양에너지는 토양속의 미생물과 광물질에 작용한다.

곡물이나 야채에 식물에너지로 응축되어 열매를 맺은 것이다.

인체 내는 열에너지로 저장된다.

호전반응은 영양이 들어가지 않고 나오지 않는 것은 없다.

영양이 계속 균형이 맞춰져야 한다.

 

 

체온을 무시하면 안된다.

내 체온이 어느 단계에 있는지 특히 코로나 시대에 살아가고 있는 우리는 잘 안다.

정상체온은 36.5도가 아니다.

36.5도가 최소 온도여야 한다.

36.5도에서 37.1도가 정상이다.

 

태어날 때 37.5~37.7도이다. 이건 평균온도이다.

영아는 37.2도이다.

청소년은 37도이다.

청년은 36.5도이다.

장년은 36도이다.

노년은 35.5도이다.

 

35도 이하는 암이 발생할 수 있는 단계이다.

29-30도는 의식을 잃거나 동공이 확대되는 온도이다.

체온 27도 이하는 사망하는 온도이다.

 

호전반응의 과정의 근본은 생명 재생의 열 에너지에 있다.

건강한 신체는 정상체온에 의한 건강한 세포가 만들어진다.

이 세포는 미토콘드리아 내부의 에너지 발전소에서 당분을 연소시킨다.

이때 열에너지가 발생된다.

이 에너지는 탄력있고 견고한 근육을 유지시키게 된다.

이 근육의 힘은 골격과 내장을 보정한다.

또한 생체 조직의 팽창과 수축을 반복시키게 된다.

이러한 균형이 우리에게 올바른 자세를 유지시키게 된다.

건강한 상태로 세포를 재생하는 기능을 유지시킨다.

이렇게 되어야만 인체의 선 순환이 유지가 된다.

 

병든세포는 한꺼번에 확 없어지는 게 아니다.

호전반응은 재생작업과 세포의 새살갈이의 합이다.

이 호전반응이 없는 인체의 세포는 생명력을 잃은 것과 같다.

이건 겨울 잠에서 깨어 새싹을 키우는 나무와 같다.

 

아토피 환자가 영양요법을 통해 호전반응을 겪을 때 재생작업과 세포의 새살갈이 작업이 반복적으로 이루어진다.

 

오장육부의 관계를 보자

 

경락은 무엇인가?

기와 혈이 흐르는 곳이다.

어떤 특정 부분이 아프다는 것은 관련 경락이 손상되었다는 것이다.

내가 면역력을 발동시키면 이 손상된 부분에 혈액이 흘러가게 되면서 손상된 부위를 다시 치유시킬 수 있다.

뼈를 다친 경우 간과 담이 모두 손상되게 된다.

눈에 대한 부분에 대해 알아보자.

눈은 편두통, 고관절, 손톱, 발톱, 옆구리, 정맥, 신경계, 근육계, 다크써클, 눈 다래끼, 눈충혈, 안구건조증, 기미, 백내장, 망막색소변성증, 오른쪽 어깨결림에 모두 관여한다.

 

간은 승발해서 상승하고 발산시킨다.

소설하고 소통하고 배설한다.

간이 담당하고 있는 부분이 있다. 호르몬에 대한 부분, 담낭의 지방 유화부분을 같이 상승시킨다.

 

변비가 오는 것이 장의 문제만이 아니라 담의 문제일 수 도 있다.

간은 열을 동반하는 자연치유력의 총합사령부를 담당한다.

간은 고열을 동반하기도 하고 변비를 동반하기도 한다.

담즙기능이 지방 유화작용을 한다.

따라서 비타민 C, 효모, 유산균, 오메가3, 칼슘, 마그네슘, 비타민 D등을 복용해야 한다.

 

심장에 대해 알아보자.

심장은 핏줄, 혈관을 담당한다.

 

경락은 겨드랑이 팔 안쪽 새끼손가락안쪽을 지나간다.

아픈 곳은 그 특정 경락이 막혔다는 것이다.

 

혀는 색깔, 모양, 무늬, 맛 기능 등의 문제에 대해 확인 할 수 있다.

코가 붉거나 딸기코인 분은 중풍 확률이 높다.

왼쪽 어깨 결림, 새끼 손가락 반달에 경락이 지나간다.

장이 나쁘면 팔꿈치 관절, 테니스 엘보와 관련이 있다.

특히 이 부분이 새까맣게 변해 있다거나 단단하게 굳어져 있다.

 

영양요법을 진행하다 보면 이 부분이 벗겨지기도 한다.

폐 대장은 팔꿈치 관절의 경락이 지나간다.

심장은 피를 주관한다.

한의학적으로 땀을 주관한다.

땀이 많지 않는다는 것은 피부족이다.

지나치게 많으면 허약해진다.

혈관과 심장은 모든 세포의 영양을 전달하는 역할을 ㅎ나다.

소장은 중추역할을 한다.

소장은 영양소를 흡수한다.

심장은 영양소를 이동시키는 역할을 한다.

뇌와 하반신의 혈액을 공급하기 위해 고혈압이 생긴다.

상체와 뇌혈관이 굳어지면 동맥경화가 진행된다.

이때 고혈압은 더욱 깊어지게 된다.

 

이때 호전 반응은 오메가3와 비타민 C로 다스려주면 좋다.

위 요법은 혈행이 잘 돌릴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간 기능이 좋아지면 효소도 잘 만들어지게 해준다.

많은 혈을 돌리기 시작하면 과부하가 돌기 시작한다.

비타민 C는 혈관의 탄력에 도움을 준다.

 

비장에 대해 알아보자.

비장은 췌장의 역할이 중요하다.

비장은 간과 더 밀접한 성격을 띄고 있다.

비위장은 살집과 관계가 있다.

비위장이 튼튼해야 영양요법이 잘 들어간다.

영양요법을 하고 나서 위가 쓰리다는 분이 분명히 있다.

이런 분은 무산증과 저산증이 있는 분이다.

이 분들은 깊은 병으로 가기 전 단계에 있는 분들이다.

위의 궤양이나 깊은 병에 가기 바로 직전 단계이다.

헌데 영양요법을 진행하면서 효소가 더 많이 나오게 되고 진해지면서 위가 더 쓰려질 수 있다.

 

따라서 위를 따뜻하게 해주기 위해 생강차를 마셔주는게 좋다.

생강차는 생강, , 송화소금을 같이 섞어주면 좋다.

비장의 경락은 엄지발가락, 다리 안쪽, 무릎, 대퇴부안쪽, , 가슴위를 모두 지나간다.

그리고 겨드랑이 안쪽 도 지나간다.

 

입술이 두꺼운 분들은 보통 음식을 많이 드시는 분들이다.

디톡스를 할때는 입술이 작아진다.

이는 위 크기가 작아지는 것이다.

입주변 뾰루지가 있다면 위 기능이 떨어져 있는 것이다.

췌장은 위장의 지배를 받는다.

그래서 위장이 차가워지면 찬 것을 더 찾게 된다.

그리고 혈액순환의 장애가 일어난다.

따라서 배고픔과 갈증을 못 참게 되고 과식을 하게 된다.

위의 온도는 40-42도 사이이다.

따라서 위를 항상 따뜻하게 해 주는게 중요하다.

 

호전반응으로 생강차를 뜨겁게 마셔주면서 효모를 먹어주면 좋다.

 

20년 넘게 위장이 안 좋아서 한약을 병행하면서 영양요법을 하는 분이 있다.

이런 분은 꼭 생강차를 같이 드셔주게 하는 게 좋다.

 

폐 대장에 대해 알아보자.

대장은 피부호흡을 주관한다.

아울러 설사나 묽은 변을 배출하는 역학을 한다.

폐는 코 호흡을 주관한다.

그리고 콧속의 노폐물들은 콧물, 재채기로 배출되게 된다.

 

디톡스를 할 때 설사를 많이 하는 분들이 있다.

이런 분은 정체된 수분을 배출 하는 것이다.

설사로 배출이 되지 않을 경우 콧물과 재채기로 배출되게 된다.

 

피부가 굉장히 허연 분들은 디톡스를 마친 후 피부에 윤기가 돌기 시작한다.

혈색이 안 좋은 분은 보통 피부가 흰색이고 민감한 피부를 가지고 있다.

 

폐 대장은 변비나 설사, 기침과 발진이 호전반응으로 발생 할 수 있다.

 

이런 분은 비타민 C, 유산균, 오메가3, 비타민 A, 마늘 서분, 칼슘, 마그네슘, 비타민 D등을 섭취해 주는 게 좋다.

 

신장을 알아보자.

 

신장은 간의 기능이 저하되면 신장의 기능 회복도 더뎌진다.

신장이 안 좋으면 검은 색을 띄게 된다.

신장이 안 좋으면 종아리가 굵다. 잘 붓고, 발목이 잘 삐는 사람, 귀가 아픈 사람은 신장이 좋지 않다.

신장이 안 좋으면 심장의 기능도 떨어진다.

 

이명은 혈액이 정체되면 고막 주위의 체온을 상승시킨다.

따라서 순환을 하기 위해 진동을 주게 되면서 이명이 나타나게 된다.

 

신장의 호전반응은 비타민 C, 칼슘, 마그네슘, 비타민 D, 유산균등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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