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혈압과 당뇨의 원인 및 적혈구용적률

본인의 병은 본인이 책임져야한다. 

 

너무 말을 심하게 하는 건 아닌가라고 생각할 수 있다.

 

고혈압과 당뇨환자들은 자신의 진짜 혈압과 혈당 수치를 아는게 힘들다. 

고혈압-측정

 

 

혈압약을 복용시 혈압 수치를 저하시키고 혈당약을 복용하면 혈당 수치를 저하한다. 

 

혈압과 혈당 자체를 개선하는 것은 아니다. 

 

인체는 혈당이나 혈압이 오르는 근원적인 이유가 있다. 

 

하지만 정작 환자 자신은 내가 왜 혈압과 혈당이 오르는지 고민을 하지 않는다. 

 

왜…

 

왜일까..

 

내 주변을 보면 모두가 고혈압 환자이고 고혈당을 가진 환자이기 때문이다. 

 

내 주변 모두가 환자이기때문에 안심해한다. 

 

인간은 본능적으로 소수가 가는 길에 대해서는 비난한다. 

 

 

우리가 학습한다는 것은 올바른 판단을 하기 위해서이다. 

 

나 혼자만 한다는 것은 두려워 한다. 

 

남이 아니라고 하는 것에 대해서는 두려워 한다는 것이다. 

 

근거 없이 따지는 사람들은 용감하다. 

 

내가 만약 어떠한 질병에 걸렸다고 하였을때 약물치료에만 의존하는 것은 몸에 유해 할 수 가 있다. 

 

많이들 알고 있는 사실은 약물을 복용시 간을 통해서 이 약들이 대부분 대사가 되기 때문이다. 

 

만약 이 같은 약물을 또는 여러 약물을 장기간 복용한다면 간에는 어떤 일이 벌어질까? 

 

그리고 이 약물을 대사하기 위해 간 기능이 많이 소요된다면 이에 대한 우리의 몸은 장기간으로 볼때 어떻게 될것인가..

 

한번 질문해보는게 좋을 것 같다. 

 

피부질환 약물을 장기간 복용하는 분들이 있다. 

 

피부질환 약물을 복용하는 분은 대부분 소화가 잘 되지 않는다. 

 

이런 분들은 피부 질환을 치료하기 전에 소화 관련 부분도 기능을 완화시키는게 필요하다. 

 

당뇨환자들은 다뇨 증상을 가지고 있다. 

 

당뇨환자들은 굉장히 빠른 대사가 진행되고 있다. 

 

따라서 수분이 굉장히 빠르게 배출된다. 

 

이런 분들은 제대로 된, 올바른 물을 마셔야 된다. 

 

세포에 적절한 영양소와 물과 공기를 공급하는 역할은 우리 자신이 가지고 있다. 

 

그래서 좋은 물과 좋은 공기를 마셔야 한다. 

 

이걸 더 활성화 시키기 위해 우리는 운동을 열심히 해야 한다. 

 

허나 운동만 열심히 하면 만사형통이 아니다. 

 

좋은 물과 좋은 공기 그리고 좋은 영양소를 섭취를 하는게 전반적인 기본요건이 충족되어야 한다. 

 

그 위에 운동을 해야 건강의 극대화가 이루어진다. 

 

이 4개 조건 외에 추가적으로 좋은 수면이 이루어져야 한다. 

 

백신을 맞는 분들은 추가적으로 질이 높은 단백질을 섭취하는걸 권장한다. 

 

고혈압 약과 당뇨약을 지속적으로 드시는 분은 약물을 복용하지 않는 분에 비해 나이가 비교적 늙어 보이는 분들이 있다. 

 

모든 분들이 그렇다는 얘기는 아니지만 체내 세포에서 탈수가 좀 더 빠르게 이루어진다. 

 

우리 몸은 약 50-80%가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탈수가 된다라…

 

그러면 노화가 더 빠르게 이루어진다는 말이다. 

 

 

혈압을 높이는 원인에 대해 알아보자. 

 

신장 기능이 저하되시는 분이 있다. 

 

이런 분들은 노폐물 배출이 어려운 분들이다. 

 

혈액을 계속 순환시켜 소변을 배출시킨다. 

 

물 청소가 가장 깨끗한 것처럼 체내도 물청소를 하면 좋다. 

 

이 물 청소는 깨끗한 물을 사용해야 한다. 

 

신장 기능이 저하된 분은 노폐물 배출이 어렵다. 

 

따라서 혈압, 당뇨가 오기 쉬운 상태가 된다. 

 

반대로 혈압 및 당뇨가 있는 분은 결과적으로 신장이 나빠지게 된다. 

 

 

당뇨 환자는 혈액의 점도가 높다. 

 

이 말은 설탕을 뿌려놓은 것 처럼 또는 카라멜을 녹인 물처럼 점도가 높다는 말이다. 

 

이럴 경우 신장내 사구체가 다 망가지게 된다. 

 

사구체는 신장을 이루는 필터 역할을 하는 가장 기본적인 구성요소이다. 

 

따라서 당뇨 환자가 만약 고혈압이 현재 없다 하더라도 추후에 고혈압이 오게 될 수 있다. 

무호흡증 환자들은 보통 산소 포화도가 낮다. 

 

산소 포화도가 95%가 되는게 정상이다. 

 

이런 분들은 좋은 공기를 마셔주게 해야 한다. 

고지혈증이 있는 분들은 혈류 저항이 있다. 

 

간단하게 말해 혈관내에 콜레스테롤이 많다는 것이다. 

 

이런 분들은 고혈압이 올 확률이 많다. 

혈압이 상승하고 혈당이 상승하게 하는 원인들은 많다. 

 

기본적으로 좋은 공기와 좋은 물을 마시는 건 기본으로 해야 한다. 

 

물도 천천히 마시는게 건강에 좋다. 

 

공기도 천천히 마시는게 몸에 좋다. 

 

물을 벌컥벌컥 다량으로 마실 경우 수독증에 걸릴 수 있다. 

 

물도 체할 수 있다. 

 

물이 체할 경우 별도의 약이 없다. 

 

따라서 물을 천천히 마셔야 한다. 

 

적혈구 용적률 

적혈구 용적률이라는 용어가 있다. 

 

헤마토크릿 또는 hematocrit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혈액 중에 적혈구가 차지하는 비율을 적혈구 용적률이라고 한다. 

 

성인 남자는 평균 44%의 적혈구 용적률을 가지고 있다. 여자는 40%, 유아는 38%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유아, 여자, 남자 순으로 빈혈 경험을 할 수 있다. 

 

여자 아이가 생리를 시작하고 나서 호르몬 불균형으로 살이 찔 수 있다. 

 

이는 생리로 인해 체내 철분이 부족해지면서 단 음식을 더 찾게 된다. 

 

여자 아이들을 둔 엄마들은 모두 철분 영양제를 섭취하도록 하게끔 해야 한다. 

 

우리가 나이가 들면 철분 영양제를 먹는것도 조심해야 한다. 

 

철분영양제 중에 산화철을 포함한 영양제가 있다. 

 

이런 영양제는 암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으니 성인으로서 이런 영양제를 복용할 경우 이 점을 유의하는게 좋겠다. 

 

보통 출산 후 아기 엄마들이 체중이 늘어난 상태에서 다시 예전 상태로 돌아가는게 힘든 경우가 많다. 

 

이런 경우 아기 엄마들의 적혈구 용적률이 낮은 경우가 많으니 체중이 빠지지 않는 여성 분들은 이 점을 한번 확인해 보자. 

 

출산 후 단백질을 섭취하게 될 경우 체중이 다시 빠지는 경우가 있다. 

 

미역, 생선, 조개 등을 함께 섭취할 경우 더 도움이 되겠다. 

 

이 미역국에 소고기를 많이 넣어 끓이는 분들이 많다. 

 

하지만 미역은 알칼리 음식이다. 

 

소고기과 미역은 산성도가 다르기 때문에 산도가 맞지 않는다. 

 

따라서 소고기를 넣어서 미역국을 만드는 것은 피하면 좋겠으나 소고기 안에 철분이 많이 들어있는 부분도 있으니 이 점을 참조하면 좋겠다. 

 

혈중 산소 포화도에 대해 알아보자. 

 

산소 농도가 떨어지는 분들은 고혈압을 경험하게 된다. 

 

산소 포화도의 농도는 앞서 언급한 것과 같이 95%에 맞춰놓아야 한다. 

 

이 말은 안좋은 공기 상태에 있는 분들은 산소 포화도가 낮은 상태에 있는 것이다. 

 

이런 분들은 하루 속히 공기청정기를 사용해서 공기 환경을 향상시키는 것을 권장한다. 

 

체내 포화지방이 높은 경우 육류 과다 섭취, 중성지방이 높은 경우 탄수화물 과다 섭취일 경우가 많다. 

 

콜레스테롤

 

콜레스테롤에 대해 알아보자. 

 

다들 LDL과 HDL은 익히 들어보았을 것이다. 

 

HDL은 고밀도지단백질이다. 

 

HDL은 각 세포에서 만들어진 콜레스테롤을 간으로 운반시키는 것이다. 

 

LDL은 저밀도지단백질이다. 

 

LDL은 간에서 만들어진 콜레스테롤을 세포로 운반시키는 것이다. 

 

자, 그럼 LDL과 HDL 중 안 좋은 콜레스테롤이 있는가? 

 

다들 LDL이 나쁜 콜레스테롤로 알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LDL이 무조건 체내에서 없어지면 안된다. 

 

위에서 언급한 것과 같이 LDL이 있어야 간에서 만들어진 콜레스테롤을 세포로 운반시켜 세포막을 만들어주거나 필요한 부분에 쓰이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문제는 LDL이 유해산소와 만나기 때문에 이런 누명을 쓰고 있는 것이다. 

 

혈관안에 LDL과 유해산소가 만나면 과산화지질이 형성된다. 

 

이런 현상이 지속되면 혈전이 쌓이게 된다. 

 

추후에 동맥경화가 올 수 있는 환경을 계속 만들어주는 것이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뒷 목을 잡고 넘어가는 광경을 영화나 TV에서 봤을 것이다. 

 

이건 고혈압약을 먹는 사람만 이렇게 되는게 아닌 약을 복용하지 않는 사람도 이렇게 될 수 있다. 

 

건강한 사람들이 뇌혈관이 터져서 이렇게 될 수 도 있다는 것이다. 

 

 

과로 또한 고혈압을 유발하게 된다. 

 

과로하게 되면 간이 일을 하지 못한다. 

 

아무리 쉬어도 피로가 풀리지 않는 것은 간이 현재 쉬고 있지 못하고 있다는 상태이다. 

 

운동을 하면 엄청 개운하다는 분이 있다. 

 

이건 일시적으로 느끼는 현상에 불과하다. 

 

생리학적으로 과로한 상태에서 운동을 할 경우 피로 물질인 젖산이 굉장히 많이 발생된 상태이다. 

 

이 젖산은 모세혈관에 더 축적되게 된다.

 

이 피로물질인 젖산을 간에서 해독을 시켜야 한다. 

 

이 물질이 계속 해독하지 못할 경우 피가 더욱 산성화되고 점도가 더 높아지게 된다. 

나이가 들었는데 운동을 과하게 하는 것도 문제시 될 수 있다. 

 

나이가 들어갈 수록 운동의 세기를 조정하는 것을 추천한다. 

오후 3시 이후에는 에너지가 고갈 되는 분들이 있다. 

 

그리고 다크서클이 목 아래로 내려 오는 분들이 많이 있을 것이다. 

 

이런 분들은 간 기능이 굉장히 저하된 상태이다. 

 

간 기능을 향상시키기 위해 아래 글을 참조하면 많은 도움이 되겠습니다. 

 

 

효과적인 간 보호 방법과 단식을 통한 노폐물 제거 단축 방법

 

 

진통제, 항생제를 자주 복용하는것이 고혈압을 유발하는 원인이 될 수 도 있다. 

 

진통제와 항생제를 자주 복용할 경우 장내 균 환경의 균형을 떨어뜨린다. 

 

아울러 면역시스템을 담당하는 백혈구의 균형에 혼돈이 오게 된다. 

이런 분들은 특히 날 음식, 생 야채 등은 피하는게 좋습니다. 

 

아울러 지병을 앓고 있는 분들은 육회 생선회 등 날 음식과 생 야채도 피하는 게 좋다. 

 

몸에 굉장히 위험할 수 있다. 

대사

대사에 대해 알아보자. 

 

대사라는 것은 변환시켜 보낸다는 뜻이다. 

 

물질을 새로운 것으로 변환시키는 것이다. 

 

대사를 용이하게 하는 것은 몸이 좋아진 다는 것이다. 

 

대사장애에는 고혈압, 당뇨 등이 다 포함 되어 있는데 비만은 이 중 가장 대표적이다. 

 

특히 요즘같이 스트레스 받는 시대에 특히 단 것을 많이 찾는다. 

 

이는 우리가 스트레스를 받을때 신장의 부신에서 코티솔이라는 호르몬의 영향으로 인해 생기는 것이다. 

 

단 것을 계속 먹는 습관이 비만을 부르는 원인이 될 수 있다. 

 

 

물을 한번 섭취하면 체외로 나올때까지 28일 걸린다. 

 

물을 열심히 마시면 우리는 소변을 가속화되는 것을 느낀다. 

 

이때 지방과 단백질이 분해될 때 즉 대사되면서 세포에서 저장되어 있던 물이 소변으로 나오는 것이다. 

 

단식이나 절식을 하면 소변이 나오는 것을 경험한다. 

 

이건 체내 세포 안에 있는 고인물이 나오는 것이다. 

 

다른 의미로는 음식물 또는 수변을 섭취하지 않더라도 체내에서 물은 지속적으로 만들어낸다는 것이다. 

 

따라서 단식과 절식을 할때 충분한 단백질 섭취를 하지 않으면 단백질 대사가 빨리 이루어지기 때문에 좋은 질의 단백질 섭취를 해줘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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