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어블레시틴 (ft. 뉴트리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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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한 건강

츄어블레시틴 (ft. 뉴트리라이트)

by hip한 비타민 2021.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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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틴은 콜레스테롤 개선부터 뇌기능 유지까지 해주는 효자 녀석이다.

 

레시틴은 예전부터 이 놀라운 효능으로 성분 자체로서 각광 받고 있다.

 

그럼 레시틴의 기능에 대해 한번 자세하게 알아보자.

 

레시틴의 기능

 

레시틴은 학술용어로 포스타티딜콜린(Phosphatidylcholine)으로 불린다.

 

레시틴은 대두, 난황, 동물의 간, 뇌 등에 다량으로 존재하는 인지질의 일종이다.

 

이 인지질의 일종으로서 레시틴은 모든 생체막을 구성하는 주요 성분이다.

 

레시틴은 글리세린에 지방산과 인산, 콜린이 결합한 구조로, 특히 뇌 세포막에 대량으로 존재한다.

레시틴의 특이적인 구조 자체가 왜 친수성과 소수성을 가지는지 알 수 있다.

 

친수성은 물에 녹기 쉬운 성질이다. 즉 레시틴의 머리 부분은 친수성 성격을 가지고 있어 세포막의 바깥과 안쪽 부분을 향하고 있다.

 

이와 반면 소수성 꼬리는 지방산 2개 가닥으로 이루어져 있다. 소수성이란 물을 빨아들이지 않는 성질이다.

 

따라서 세포 막의 안쪽 부분인 가장 자리가 이 지방산으로 이루어져 있다.

 

포스타티딜콜린 역할 

 

포스타티딜콜린은 달걀과 육류안에 들어있다.

 

이 성분이 치매 위험감소와 연관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핀란드 동부대학의 연구팀은 핀란드 남성 2,492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다.

 

이 실험은 평균 22년간 다량으로 장기간 추적연구를 한 조사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진행하였다.

 

이 연구에서는 포스타디틸콜린 최상위 그룹이 최하위 그룹보다 치매 발생률이 28%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포스타티딜콜린 최상위 그룹은 기억력등의 인지기능도 우수했다.

 

전체적으로 콜린 섭취량과 함께 특히 포스타티딜 섭취량이 많아야 치매 위험이 낮아지는 것으로 연구팀은 설명했다.

 

레시틴 주요 기능

 

그럼 레시틴의 주요 기능에 대해 알아보자.

 

콜레스테롤 개선

 

레시틴은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준다.

 

아울러 지용성 비타민 A, D, E, K 흡수의 촉진에 도움을 준다.

 

마지막으로 신경 세포 구성 및 신경 물질로 뇌기능 유지에 도움을 준다.

 

레시틴은 콜레스테롤을 개선한다.

 

나쁜 콜레스테롤의 축적을 막아주는 혈관 지킴이가 레시틴이다.

 

레시틴은 한 분자 내에 기름 즉 지방에 용해되는 성질과 물에 용해되는 성질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

 

따라서 일종의 계면 활성 작용을 가지고 있다.

 

이를 통해 대표적인 기능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개선하는 것이다.

 

레시틴은 나쁜 콜레스테롤 흡수를 통제하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나쁜 콜레스테롤이 몸에 축적하는 것을 막아준다.

 

따라서 소장 내 콜레스테롤의 흡수를 방해한다.

 

또한 콜레스테롤이 별도 만들어지는 합성 과정을 방해하게 된다.

 

이렇게 레시틴은 콜레스테롤을 개선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여기서 나쁜 콜레스테롤은 LDL이라고 칭한다.

 

LDL은 저밀도 지단백이다.

 

LDL은 지단백의 한 종류이다.

 

지단백이란 Lipid(지질, 일종의 지방질 또는 기름기)protein(단백질)이 결합된 복합체 (복합 단백질)를 말한다.

 

이 저밀도지단백 LDL은 혈중 콜레스테롤을 운반한다.

 

LDL은 간에서 생성되어 콜레스테롤을 세포로 운반하는 운송수단 역할을 가지고 있다.

 

LDL은 혈관벽에 과도한 콜레스테롤 침착을 유발하기도 한다.

 

이렇게 콜레스테롤 침착이 유발될 경우 동맥이 굳어지게 된다.

 

동맥이 굳어지는 것을 동맥경화라고 한다.

 

이런 현상은 심장질환을 발생시키기 때문에 그렇게 좋은 어감을 갖고 있지는 않다.

 

고로, LDL콜레스테롤을 나쁜콜레스테롤로 불리운다.

 

그런데 이 LDL을 나쁘게만 여겨야 할건 아니다.

 

LDL에 대해 얘기하기 전에 활성산소에 대해 짚고 넘어가야 한다.

 

활성산호가 몸에서 많이 발생할 경우 LDL을 공격하면 과산화지질이 된다.

 

이 과산화지질이 세포막의 기능을 떨어트려 세포 내외로 넘나들게 하는 투과성을 나쁘게 만든다.

 

아울러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콜레스테롤이 산화되면 지방과 함께 혈관 벽에 부착되어 동맥경화증을 일으킨다.

 

위 그림을 살펴보자.

 

체내 혈관이 찢겨지거나 파괴될 경우 LDL을 포함한 혈액 안에 있는 노폐물들이 혈관벽을 보수하기 위해 쌓이기 시작한다.

 

레시틴은 이런 LDL이 혈관 내벽에 쌓이게 되는 걸 레시틴 자체가 흡수를 하여 혈액을 깨끗하게 막아주는 혈관 청소부 역할을 한다.

 

지용성 비타민 (A, D, E, K)흡수 촉진

 

레시틴의 두번째 기능인 지용성 비타민 (A, D, E, K)흡수 촉진 역할에 대해 알아보자.

비타민 E와 함께 레시틴은 체내 지용성 비타민을 흡수하는 역할을 가지고 있다.

 

레시틴과 비타민 E는 함께 섭취하면 서로에게 더 많은 도움이 되는 협력관계를 가지고 있다.

 

몸 속으로 들어가면 산화되는 성질이 있다.

 

이때 비타민 E의 강력한 산화 방지 작용이 레시틴을 산화되지 않도록 지켜주게 된다.

 

레시틴은 계면활성제처럼 지방을 섞어주는 성질이 있어 비타민 E와 같은 지용성 비타민 A, D, E, K가 몸 속에서 흡수가 잘 되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레시틴과 비타민 E

 

레시틴과 함께 짝궁인 비타민 E에 대해 알아보자.

 

비타민 E는 모두가 대표적인 항산화제로 알고 있다.

이 비타민은 세포막의 손상을 유발하고 여러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 유해산소 (활성산소)로부터 인체를 보호한다.

 

이에 따라 피부와 혈관 등 각족 세포의 산화를 억제시킨다.

 

또한 비타민 E는 물에 녹지 않는 지용성으로 신체에 저장되는 기간이 짧다.

 

또한 체내에서 합성이 되지 않는다.

 

따라서 식품을 통해서 섭취를 해야만 하는 필수 비타민이 비타민 E이다.

 

비타민E LDL 콜레스테롤 과산화를 감소시킨다.

 

또한 혈장 LDL 분해하고 과다한 혈소판 응집을 억제한다.

 

추가적으로 H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고 피브린(응고생성 단백질) 분해를 촉진한다.

 

따라서 심장질환과 뇌졸중에 상당한 예방 효과를 나타낸다.

 

8 7,425 간호사들 대상 연구가 진행되었다.

 

연구에서는 2 이상 매일 100IU 비타민 E 복용한 간호사가 비타민 E 복용하지 않은 간호사보다 심장 질환 위험도가 41% 낮게 나타났다.

 

 

신경 세포 구성과 신경물질로 뇌기능 유지

 

레시틴의 세번째 기능은 신경 세포 구성과 신경물질로 뇌기능 유지에 도움을 준다.

 

레시틴은 체내에서 콜린, 인산, 글리세롤, 지방산으로 가수분해된다.

 

가수분해란 물과 반응하여 큰 분자들이 작은 분자들로 나뉘어 지는 것을 말한다.

 

레시틴이 분해가 되면 콜린이 만들어진다.

 

이 콜린은 뇌 신경 전달 물질의 하나인 아세틸콜린이라는 물질을 만들 수 있는 기초를 제공한다.

 

따라서 레시틴은 신경세포 구성 및 뇌 신경 물질로 뇌 기능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아세틸콜린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자.

 

아세틸콜린은 말초신경계와 중추신경계 모두에서 신경 조절 물질로 작용을 한다.

 

말초신경계에서는 근육을 활성 시킨다.

 

자율신경계에서는 주요 신경 전달 물질로 작용을 한다.

 

특히 기억력과 같은 인지 능력을 담당하는 게 바로 아세틸콜린이다.

 

레시틴은 다음과 같은 분들에게 추천한다.

 

두뇌와 신경 조직, 세포막을 구성하는 중요한 성분으로 레시틴은 남녀 노소에게 모두다 필요하다.

 

지용성 비타민 A, D, E, K를 보다 효율적으로 섭취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한다.

 

인스턴트 및 가공식품, 고열량, 고지방 섭취가 많아 심혈관 건강에 고민이 되는 분들에게 추천한다.

 

과식과 불규칙한 식사,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콜레스테롤 관리를 하고자 하는 분에게 추천한다.

 

나쁜 콜레스테롤(LDL) 흡수 방지를 통해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을 하고 싶은 모든 분에게 추천한다.

 

 

치매 위험을 낮추려면 콜레스테롤 수치를 적정선으로 유지시켜야 한다.

 

고대 구로병원과 한림대 병원 연구팀에서 연구한 내용이다.

 

2008년에서 2015년 사이 국가 검진을 받은 13만여명을 평균 8.4년 관찰했다.

 

관찰 결과, 총 콜레스테롤 변동성이 클수록 치매 발병률이 커졌다고 밝혔다.

 

연구결과를 보면 조사 대상의 2.82%에서 치매가 발생했다.

 

총 콜레스테롤 변동성이 가장 큰 상위 25% 그룹은 변동성이 가장 낮은 하위 25% 그룹보다 치매 발병 위험이 15% 높았다.

연구팀은 콜레스테롤 변동성이 크면 뇌혈류량이 감소하는 위험 등으로 치매 위험이 커진다는 연구 결과를 밝혔다.

 

콜레스테롤 변동성을 줄이고 심혈관 질환, 뇌혈관 질환에 도움이 되는 제품을 소개하고자 한다.

 

바로 암웨이 뉴트리라이트의 츄어블레시틴이다.

 

암웨이 츄어블 레시틴은 대두에서 추출한 레시틴이다.

 

아울러 고함량 비타민 E가 추가된 뉴트리라이트만의 독자적인 포뮬로러 완성되었다.

 

뉴트리라이트 츄어블레시틴은 4정당 인지질 2,150mg, 포스파티딜콜린 432mg, 비타민 E177mg 알파 토코페롤이 포함되어 있다.

 

츄어블레시틴은 하루 4정씩 씹어서 섭취하면 되는 제품이다.

 

츄어블 레시틴 부원료

부원료로 비타민 B2, 구기자 추출분말, 유산균발효다시마추출물, 레몬밤추출물, 벌꿀분말(사양벌꿀) 까지 제공한다.

 

츄어블 레시틴에 들어간 부원료에 대해 추가적으로 알아보자.

 
구기자 추출분말
  • 강력한 항산화능력으로 신경세포 보호
  • 기억력 개선에 도움을 있는 기능성 원료
  • 개별인정형 기능성원료로 식약처에 등록 
유산균 발효 다시마 추출물
  • 콜린이 아세틸콜린으로 합성되는 것을 촉진하여 신경세포의 신호전달 용이 도움
  • 식약처에서는 기억력 개선에 도움을 있는 개별인정형 기능성원료로 등록
레몬밤 추출물
  • 아세틸콜린이 분해하는 것을 막아줌으로 신경세포의 신호전달 기능 촉진
  • 레시틴의 효능 극대화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짐
호밀 분말
  •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풍부한 원료로 츄어블 레시틴의 고소한 맛을 내기 위해 추가
사양벌꿀 분말
  • 츄어블 레시틴의벌꿀맛 내기 위해 추가
비타민 B2
  • 대표적인 뇌영양소

 

츄어블레시틴은 남녀노소 모두에게 추천하는 제품이다.

아울러 항상 단 것을 찾고 출출하고 단 것을 찾는 분들에게 부담없이 즐길 수 있게 먹을 수 있는 식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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