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의 진단, 심각성, 합병증과 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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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한 건강

당뇨의 진단, 심각성, 합병증과 아연

by hip한 비타민 2021. 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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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당뇨라는 병에 대해 쉽게 생각하고 있다.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분들도 굉장히 많으신 같다.

 

이번 글은 당뇨병에 대해 조금이라도 걱정하시는 그리고 당뇨가 악화되는 것을 늦추거나 완화시키는 분들이 읽었으면 하는 바이다.

 

당뇨는 포도당이 소변을 통해 배출되는 것이다.

 

당뇨-혈당-측정
당뇨-혈당-측정


그럼 진단은 어떻게 내려지는 것인가?

 

당뇨병으로서 진단 받으려면 우선 다음 사항이 확인되어야 한다.

 

1.  당화혈색소 6.5% 이상 또는

 

2.  8시간 이상 공복혈장포도당 200mg/dL 이상 또는

 

3.  75g 경구당부하 2시간 혈장포도당 200mg/dL 이상 또는

 

4.  당뇨병의 증상, 특히 다뇨, 다음, 설명되지 않는 체중감소와 함께 무작위 혈장포도당 200mg/dL 이상

 

당화혈색소의 영문명칭은 HbA1c로서 적혈구 안의 혈색소에 당이 결합된 상태를 뜻한다.

 

다뇨는 소변을 많이 보고, 다음은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이다.

 

체중감소는 포도당이 세포에 들어가지 못해 근육 단백질을 소모하게 된다.

 

따라서 근육량이 줄어들게 되면서 체중이 줄어들게 되는 것이다.

 

만약 당뇨병으로 진단을 받았다면 현재 상태가 영양 불균형상태라는 것을 인지해야 한다.

 


 

당뇨보다 무서운 것은 합병증이다

 

고혈당은 동맥경화의 진행이 가속화된다.

 

이와 함께 혈관 파열을 유발시킨다.

 

당뇨병 환자 심근경색 유발 확률은 건강한 사람의 2-3배이다.

 

아울러 당뇨병 걸릴 위험성 사람 대비 1.5~2배나 높다.

 

당뇨병 환자 뇌출혈 뇌경색 발병 확률은 건강한 사람 대비 2~3배이고 발병 확률은 무려 3배나 높다고 한다.

 

당뇨병이 무서운 이유는 합병증이 나타날 때까지 다른 자각 증상 없다는 것이다.

 

당뇨병에 걸린 사람이 일상 생활을 지내더라도 3 후에 사망도 가능하다. 또는 감기로 대엿새 만에 사망  있다.

 

당뇨병 합병증으로는 대혈관장애, 말초신경장애, 망막증, 당뇨병 신증 등이 있다.

 

대혈관장애로는 당뇨병 진단 심근경색, 뇌출혈, 뇌경색 발병할 있다.

 

말초신경장애의 증상으로는 다리 저림이 있다. 보통 당뇨병 진단 3 발병된다.

 

망막증은 안저 출혈 발생하고 망막이 벗겨지는 것이다.

 

보통 당뇨병 진단 5 발병되며 실명의 원인이 된다.

 

당뇨병 신증은 당뇨병 진단 8 발병되고 투석이 필요하다.

 

당뇨병은 약에 의존할수록 예전 상태로 돌이키는 것은 더욱 어렵다

당뇨병 처방약 (글루코파지XR) 환자 사용설명서 내용을 살펴보자.

 

식이요법 운동요법을 통해 혈당 조절이 충분치 않은 2 당뇨병 성인 환자의 치료로 특히, 과체중인 당뇨병 환자에겐 다음을 실시한다.

 

환자에게 식사요법, 운동요볍을 적절히 실천한다면 약을 별도 복용하지 않더라도 당뇨병 개선효과를 볼수 있다

 

약물치료의 대표적인 부작용으로는 저혈당을 있다.

 


당뇨병은 영양이 부족해 생기는 증상이다

 

당뇨병은 과식 때문에 생기는 병이다?

 

당뇨병은 과식때문에 생기는 병이 아닌 실은 정반대다.

 

영양소가 모자라서 생기는부족 이다

 

우리 3 영양소는 탄수화물(당질), 지방, 단백질이다.

 

3개가 에너지로 바뀌는 작용을 돕는 물질이 비타민 B1, B2, , 아연, 마그네슘 미네랄이다.

 

비타민은 음식물 속에 적게 포함된 유기물로 비타민 B 부족시 포도당 대사가 어려워진다.

 

당뇨는 포도당 대사가 정상적으로 진행되지 않아 생기는 병임을 명심해야 한다. 

 

현대인은 풍부한 음식들을 마주한다. 하지만 실상  먹는 것은 아니다.

 

 이유는 식품  영양소가 줄어들어있기 때문이다.

 

한국인의 주식 쌀을 살펴보자.

 

도정하기  쌀과 밀의 표면에 칼륨, 마그네슘, , , 아연, 구리와 같은 미네랄과 비타민 B1, 비타민 B6, 비타민 E, 니아, 엽산, 판토텐산  비타민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하지만 밥맛과 질감을 높이기 위해 우리는 흰쌀밥을 먹는다.

 

 흰쌀 밥에는 본래 쌀에 있는 풍부한 미네랄과 비타민이 깍여져 있는 상태로 우리는 밥을 섭취한다.

 

비타민 미네랄의 보고인 채소류도 화학비료 사용  영향으로 영양소 많이 분실되었다.

 

이는 우리가 아무리 좋은 음식을 먹는다고 하더라도 알게 모르게 소중한 미네랄이 소변으로 배설되고 있다는 뜻이다. 

 


당뇨병 치료시 운동이 필요하다?

 

당뇨병 환자가 운동을 하면 피곤할 증상 호전이 오히려 되지 않는 사람이 있다.

 

과격한 운동 대신 적당한 운동은 인슐린 없이 세포내 포도당 운반이 가능하다.

 

하지만 포도당을 분해하고 이에 대해 에너지 합성을 위해 비타민 미네랄 필요하다.

 

아울러 인슐린이 포도당을 세포에 들여보낼때도 미네랄 필요하다.

 

 


이런 사람은 아연을 꼭 보충해야한다. 

  

정신적 스트레스가 많은 사람은 땀으로 아연 배출이 심하다.

 

따라서 여름에는 아연 보충이 필요하다.

 

격한 운동 선수가 빈혈이 생기는 이유도 아연 부족 현상 이다.

 

가공식품도 영양소 부족을 부르는 대표적 음식물이다.

 

냉동 채소나 포장 채소는 채소를 수확후 데친 말리거나 화학성분을 물에 담가두게 된다. 

 

물에 녹는 수용성 영양소가 많이 씻겨 나간다

 

무턱대고 약을 복용하면 애써 섭취한 아연을 소변으로 배출 있다.

 

채소는 비타민 미네랄의 보고로서 반드시 충분하게 섭취가 필요하다.

 

하지만 지나친 채식은 단백질 아연 부족으로 당뇨병 위험을 증가시킨다.

 

채식주의자들이 혈당이 유달리 높아 남몰래 고민하는 사람들도 .

 

아연은 식품첨가물이나 약제에 들어있는 말단기와 결합하기 쉽고 식이섬유 피트산 (phytic acid)과도 쉽게 결합하기도 한다.

 

따라서 과다한 약물 복용 또는 다량의 식이섬유 섭취는 아연 흡수가 방해될 수 있다. 

 

단백질 또한 아연과의 결합력이 강하여 아연 흡수가 방해된다.

 

칼슘 단독 보충시 다른 미네랄이 부족할 있다.

 

칼슘과 아연은 경쟁관계에 있다.

 

칼슘을 많이 섭취하면 아연, 마그네슘, , 망간 흡수 안될 있다.

 

가장 좋지 않은 다량 칼슘 한번에 섭취하는 것이다.

 

반사적으로 칼슘이 마그네슘을 1:1 끌어들여 오줌으로 배설된다.

 

 

당뇨병 치료는 약물에 의존하기 보다는 원인 치료를 하는게 중요하다 

 

부족한 비타민과 미네랄을 보충하는게 필요하다.

 

과다하게 섭취하는 3 영양소 특히 탄수화물 중점으로 섭취를 감소하는게 중요하다.

 

당뇨병 치료는 빨리 발견해서 즉시 원인을 치료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혈액검사를 해야 한다.

 

혈액검사 결과를 보면 보충해야 영양소가 보인다

 

저체온도 영양 부족이 원인이다

당뇨병 환자는 에너지원 3대영양소를 소비하는데 필요한 비타민 미네랄 섭취량이 부족하다

 

에너지 균형이 잡혔는지 아닌지 판단하려면 아침에 일어나 체온을 측정해보자.

 

자신의 몸에 맞게 음식 영양소 골고루 섭취한다면 대사에 적합한 수준으로 체온 높아져 있다.

 

 

갱년기 여성은 당뇨병에 대해 특별히 주의해야 한다

여성은 갱년기 이후 당뇨병 걸릴 확률 2배로 높아지고 대혈관 장애 위험 커진다고 한다.

 

여성 호르몬은 비타민 C 20 정도로 항산화 작용이 강력하다.

 

하지만 갱년기 이후 호르몬 분비 급감소로 몸을 보호할 없어 대혈관장애와 같은 혈관파열 위험성 커지게 된다.

  

이런 행동은 아연을 필요 이상으로 써버린다

스마트폰, 게임등으로 눈을 혹사할때 영양소 소비량이 늘어나 혈당이 오르기 쉽다.

 

특히 비타민 B1 많이 소비된다.

 

비타민 B1이 부족할때 포도당이 에너지로 바뀌지 못하고 젖산으로 변해 속에 고여 있다가 어깨 결림 또는 요통을 일으킬 있다.

 

어깨가 아픈 분들은 비타민 B1 부족과 함께 현재 간 상태가 좋지 않은 상태일 수 있다. 

 

따라서 간에 좋은 음식과 영야소를 섭취하는 것을 권장드린다. 

 

 

효과적인 간 보호 방법과 단식을 통한 노폐물 제거 단축 방법

간은 인체 내 기관 중 가장 큰 기관이다. 간이 하는 일은 너무나도 많다. 간은 물질 대사에서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인체 내에 음식 물 섭취를 통해 들어온 탄수화물을 포도당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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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은 뼈나 근육에 저장된 아연을 꺼내 간에서 알코올을 빨리 해독하려 한다.

 

하지만 인슐린을 만드는 필요한 아연을 알코올을 해독하는데 많이 쓰는 것은 결코 좋은게 아니다.  

 

질환, 우울증, 신장병 환자는 특히 주의해야 한다

 

아연은 파괴된 간세포를 복구할 때도 필요하다.

 

단백질 합성시 필요한 효소 활성화에 필요로 한다.

 

상처를 입거나 수술을 받으면 상처가 아무는 많은 양의 단백질이 필요하므로 원료인 아연도 많이 필요하다.

 

간세포가 파괴되더라도 GOP GPT 수치 증가하지 않는 경우, 비타민 B6 모자라서 간효소가 정상적으로 나오지 않을 있다.

 

따라서 기능 검사 수치가 정상이라 해도 방심은 금물이다.

 

 

일반적인 배설이라고 하면 대소변만을 떠올리는데 , 머리카락, 피부 때도 배설 수단의 하나이다.

 

머리카락에는 장기간 배설 상태가 기록되어 있음

 

해로운 중금속이 속에 있으면 간이해독단백질 만들게 되는데 이때 아연이 많이 필요로 한다.

 

용도로 아연이 대량 사용되면 인슐린을 만들 원료가 부족해져 혈당이 높아지게 된다

지금 당장 아연 보충이 필요한 사람들

 

마른 체형의 당뇨병 환자는 식사량 감소보단 먼저 영양소 보충이 필요하다.

 

혈당이 높아지면 소변과 함께 영양소가 배설되어 영양이 결핍되는데, 이때 식사량을 줄이면 영양 결핍은 더욱 심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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