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아픈 이유, 다 여기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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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한 건강

당신이 아픈 이유, 다 여기 있었습니다

by hip한 비타민 2021. 5.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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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게이오대학교 곤도 마코토 교수에 따르면

체온이 1도 낮아지면 면역력이 30%가 떨어진다고 합니다.

이와 반대로 체온이 1도 올라가면 면역력이 500%나 높아진다고 하네요.

 

500%!!

놀라운 사실은 현대인의 90% 이상이 정상 체온이 아닌 이보다 더 낮은 체온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현대인의 90%는 저 체온이라고 합니다.

 

 

 

그러면 체온은 무엇일까요?

체온은 위치와 시간에 따른 저희 몸 안의 온도입니다.

 

이 말은 어떠한 곳에 측정해서 얻은 온도들이 모두 다르다는 겁니다.

정상 혹은 건강한 체온을 나타내는 단 하나의 온도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불과 50년 전은 어땠을까요?

어른의 평균 체온이 36.5-36.8도였다고 합니다.

이에 대비 아이들은 37도 전후였습니다.

 

당연 아이들이 체온이 높은 건 다들 이해하고 계시겠죠?

하지만 현재 시대에 사는 분들의 체온은 몇 도일까요?

 

모두들 36.5도를 자신의 체온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특히 요즘은 코로나 시대에 행여라도 높은 온도가 나올까봐 조마조마 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실제 사람들의 체온을 재보면 어떨까요?

대부분 정상 온도보다 1도 정도 낮은 분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심한 경우는 2-3도 낮은 상태로 살아 가는 분들이 많습니다.

 

여성 분들은 손발이 많이 차갑다고 하는 분들이 있는데요.

주위에 많이 계실거에요.

 

또한 여성분들은 아랫배가 차가워서 고생하시는 분들 많으실 겁니다.

이게 모두 대표적인 저체온 증상이라고 하죠.

 

 

 

그러면 왜 이렇게 손발이 차갑고 아랫배가 차가울까요?

그리고 이런 증상을 가진 분들이 왜 이렇게 잔병치레가 많을까요?

 

그 이유는 단순 수족냉증 증상으로만 여기면 안 되는 겁니다.

왜냐하면 손발이 항상 차갑다는 것은 혈액순환이 안된다는 거죠.

 

혈액순환이 안되니 당연히 몸 자체적으로 열 발산이 안되는 거고

열 발산이 안되니 신진대사 능력이 떨어진다는 겁니다.

 

그리고 이걸 방치하면 안 되는 이유가 있습니다.

계속 조치를 하지 않을 경우, 암으로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건강한 식습관과 효모와 효소의 관계

인체의 소화 활동은 필수적이다. 건강을 제대로 지키기 위해선 소화에 대해 필수적으로 먼저 알아야 한다. 소화는 크게 기계적 소화와 화학적 소화로 나뉘게 된다. 기계적 소화는 이빨로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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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은 경우 운동을 심하게 할 경우 배, 즉 코어 부분이 상당히 차가워집니다.

그 이유는 운동을 하는 도중 전신의 피가 근육으로 향하기 때문인 거죠.

 

따라서 내장기관에는 피가 제대로 흘러가지 않는 것입니다.

근육이 울그락 붉으락 있는 분들은 이 근육을 유지하기 위해 상당히 운동을 많이 합니다.

아울러 이 근육을 유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전신이 높은 체온을 유지해야 합니다.

 

 

저희 몸에는 크게 두가지의 에너지가 존재합니다.

체온을 유지하기 위한 에너지와 대사를 하기 위한 에너지.

 

따라서 체온을 올려주기 위해 몸이 에너지를 사용하다 보니

대사를 하기 위한 에너지가 상대적으로 줄어들게 되는 거죠.

 

 

 

물과 디톡스

모든 디톡스의 핵심은 간을 해독하는 것이다. 간에 양질의 단백질을 섭취시킨다. 양질의 단백질과 함께 섭취해야하는 것은 비타민 B군이다. 양질의 단백질을 검토하는 기준으로 아미노가 100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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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대사를 하는데 들어가는 에너지를 유지해주기 위해선

칼로리가 높은 음식을 먹어줘서 대사 하는 에너지를 유지해주는 게 중요하겠죠.

 

다른 의미로 보면 근육량이 많은 몸을 유지하기 위해선

몸이 굉장히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기 때문에

이 스트레스를 완화시켜 주기 위한 다분한 노력도 필요하겠습니다.

 

 

체온은 피가 가지고 있는 온도입니다.

그리고 위에서 언급드린 바와 같이 체온은 측정하는 곳에 따라 온도는 모두 다릅니다.

 

요즘과 같이 코로나 시대에는 비대면으로 얼굴 전체를 카메라로 확인하는 기술이 있고

또는 이마에 약간 거리를 두고 체온을 측정하는 방법 등이 있는데요.

 

얼굴 전체와 이마 외에도 여러 곳을 측정할 수 있습니다.

귀는 36.8, 혀 밑은 36.7, 겨드랑이는 36.5도입니다.

 

그리고 직장을 통해 재는 경우 37.1도 정도입니다.

그 이유는 다른 부위에 비해 몸속과 더 가깝기 때문인 거죠.

 

 

 

면역력을 높이는 식생활

식습관의 영향을 받는 자율신경계 작용 •면역력은 자유 신경계의 균형에 의해 좌우된다, 교감신경이 우세해지면 소화기능이 제대로 작용하지 못하고 면역력을 낮추게 된다. •부교감신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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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36.5도는 심장과 가장 가까운 곳을 잰 곳

겨드랑이를 측정할 경우 36.5도를 체온이라고 말합니다.

 

체온은 바깥에서 재는 경우가 이렇게 각각 다릅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외부 온도가 아닌 몸속의 온도입니다.

 

 

 

사람은 체온을 항상 일정하게 유지하는 동물입니다.

여기서 언급하는 체온은 몸속 체온을 말합니다.

 

하지만 이 체온이 정상 범위를 넘어서 너무 높거나 또는 낮아지면 안 됩니다.

이럴 경우 몸속의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되지 않습니다.

 

이럴 경우 세포에 이상이 생기게 되며 신진대사 자체에 문제가 발생되게 됩니다.

 

 

 

잘못된 식생활을 바꾸자

다은 글은 책 '잘못된 식생활이 성인병을 만든다'에서 정리한 내용입니다. 레저 박사는 정신의학의 결함을 증언하였다 ◆ 만일 오늘의 의사가 내일의 영양학자로 되지 않는다면, 오늘의 영양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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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은 항상 열을 발산합니다.

이 열은 각 부위에 따라 다 다르게 발산됩니다.

 

좀더 구체적으로 보면 근육은 22%,  20%,  18%, 심장 11%, 피부 5%, 그리고 기타가 17%입니다.

 

다른 정보를 찾아보면 근육이 몸의 체온 담당을 위해 40% 이상을 관여한다고도 합니다.

 

, 그럼 왜 지금까지 계속 체온을 얘기한 걸까요?

 

왜 사람이 아픈 거랑 체온이랑 무슨 관계가 있을까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현대인이 아픈이유. 이게 부족합니다.

미네랄의 구분 유기성 또는 활성 미네랄은 이온상태에 있다. 무기성 또는 불활성 미네랄은 단원자 분자상태에 있다. 무기 미네랄은 식물의 광합성을 통해 유기 미네랄로 전환된다. 다량원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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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저체온이 많은 질병과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저체온인 상태의 사람을 정상체온으로만 올려놓아도 앓고 있는 질환에서 벗어날 수 가 있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에 대한 사례를 소개해보겠습니다.

 

아래 케이스는 엄지의 제왕 체온 1도의 기적에서 나온 사례입니다.

 

 

 

첫째, 우울증, 불면증, 무기력증, 어깨결림, 단순포진을 앓고 있는 분이 있습니다.

이분은 34.9도로 저체온 상태인데 배 찜질과 족욕으로 체온을 올려줬습니다.

 

이렇게 꾸준히 한 결과 3주차 36.3도로 체온을 올렸습니다.

그랬더니 온갖 통증과 우울증에서 벗어났다고 합니다.

 

 

 

둘째, 다한증, 편두통, 손발저림을 호소하는 분이 있었습니다.

이분은 체온이 34도였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20분 이상 족욕과 함께 배 찜질을

하여 3주만에 체온을 36.2도까지 올렸다고 합니다.

 

이로 인해 손발저림 문제와 수면 질환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이 외에도 많은 질환과 여러 증상에서 벗어난 분들이 많으실 거라고 짐작합니다.

이렇게 체온을 올리는게 굉장히 중요한 거죠.

 

자 그러면 체온을 올릴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첫째,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통해 체온을 상승시킵니다.

보통 체온이 높지 않은 경우, 자신의 몸의 근육량이 높지 않은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근육량이 낮다는 말은 열을 발산할 수 있는

베이스 자체가 상대적으로 적다는 의미이고,

이 말은 몸이 저체온일 경우가 높다는 뜻이겠죠.

 

 

 

저 또한 운동을 자주 하지 않을 경우 체온이 좀 낮은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요즘같이 체온을 매번 확인해야 할 경우

더 쉽게 낮아진 체온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운동을 자주 할 경우, 특히 매일 꾸준히 30분 정도 하는 경우,

36.5도 또는 좀 더 높게 측정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따라서 저체온을 극복하는 방법으로 근육량을 높여준다면 좋겠죠.

 

 

 

다르게 말하면 내 몸 안에 근육이 얼마나

있냐에 따라서 체온이 달라질 수 있다는 거죠.

 

근육을 움직이지 않더라도 근육을

유지하기 위해 열 에너지는 항상 생성됩니다.

 

이때 근육을 움직이면 열이 발생되면서 체온은 자연스레 올라가기 때문입니다.

 

둘째, 좋은 식습관을 가지는게 중요합니다.

 

음식물을 먹을 때 요즘 많은 분들이 거의 삼키듯 음식을 드십니다.

또는 거의 진공청소기로 흡입하듯이 굉장히 빨리 드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는 굉장히 위험한 행동입니다.

 

연구에 따르면 꼭꼭 씹어 먹는 행위가 치매를 예방하는데 좋다고 합니다.

아울러 꼭꼭 씹어 먹는 행위는 머리와 얼굴 전체에 열을 발생시키게 됩니다.

 

그러면 얼마나 씹어 먹는게 좋을까요?

 

음식은 30회 이상 씹어 먹는게 좋고 식사 시간은 20-30분을 지키는 게 좋다고 합니다.

 

심지어 프랑스 사람들은 보통 식사시간이 2-3시간으로 여유를 가지고 한다고 합니다.

 

저희 한국 실정에는 전혀 맞지 않습니다만 상당히 다른 문화를 엿볼 수 가 있습니다.

 

셋째, 열을 발산하는 식품을 먹어주는 게 좋습니다.

 

생추, 대추, 계피, 마늘등을 섭취 시 저희 몸은 더 많은 열을 만듭니다.

아울러 신진대사를 더 활성화시켜줍니다.

 

특히 생강은 몸의 장기를 따뜻하게 해주고 체온을 올려줍니다.

 

또한 마늘은 혈관을 확장시키고 몸과 위장의 독소를 배출시켜주며 체온도 올려줍니다.

 

따라서 마늘을 항상 달고 사는게 저체온을 극복하는데 굉장히 도움이 많이 되겠습니다.

 


마치면서

체온이 1도 낮아지면 면역력이 30%가 떨어집니다.

이와 반대로 체온이 1도 올라가면 면역력이 500%나 높아진다고 합니다.

 

우리가 아픈 이유, 대다수의 분들이 저체온으로 인해

많은 잔병치레와 함께 성인병으로 고생하는 분들이 많으실 것으로 생각됩니다.

 

따라서 저체온 극복을 위해 유산소와 근력 운동을 꾸준히 하는게 중요합니다.

아울러 올바른 식습관을 위해 음식물 섭취시 천천히 씹어 먹는게 중요합니다.

 

아울러 몸을 따뜻하게 유지하고 체온을 올려주는 식품을 먹는게 중요하겠습니다.

 

아울러 미네랄이 풍부한 천일염을 먹어주면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 외에도 좌식습관에서 벗어나서 매 30분마다 일어나서 5분이라도 스트레칭을 합니다.

또는 물을 마시러 주방을 간다거나 하는 자그마한 습관을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요?

 

 

독자 여러분들은 체온을 올리기 위해 어떤 습관을 가지고 계시나요?

 

아래 댓글에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꿀팁을 소개해주시는 건 어떨까요?


아울러 면역이 특히 중요한 이 시점에서 독자들의 면역을 항시 높일 수 있도록 다음 글들과 함께 필자의 글을 정주행을 하는 것을 적극 추천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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