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식생활을 바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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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한 건강

잘못된 식생활을 바꾸자

by hip한 비타민 2021. 5.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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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은 글은 책 '잘못된 식생활이 성인병을 만든다'에서 정리한 내용입니다. 

 

레저 박사는 정신의학의 결함을 증언하였다

 

만일 오늘의 의사가 내일의 영양학자로 되지 않는다면, 오늘의 영양학자가 내일의 의사로 될 것이다.

분자교정법(OM)은 세포 내의 생명활동을 분자 수준에서 문제시하여 영양물질이나 생 리물질의 농도를 가장 이상적인 수준으로 교정하는 방법이라는 뜻에서, “분자를 교정 한다는 명칭이 붙게 된 것이다.

 

정신병 환자를 비롯한 모든 환자들의 몸과 뇌의 영양상태가 불균형하다는 사실이 알 려지게 되었다. 정신병 환자들은 비타민이나 미네랑이 부족했는데, 특히 비타미B, 비타민C, 칼슘, 마그네슘, 아연, 망간 들의 미네랄이 부족하다는 것

재래의 치료법은 밖에 나와 있는 증상에만 치중하여 향정신약으로 억제시키려고 했던 것인데 반해 OM법은 증상을 일으킨 근본원인에 도전하는 근원요법으로 시야가 그만 큼 넓으며 물론 그만큼 효과도 높다

 

의학의 혁명 - 분자교정의학

 

분자교정의학의 최대의 특징은 일체의 의약품을 사용하지 않으며, 물론 수술이나 방 사선을 사용하지 않는다는 데 있다. 여기서는 다만 식사개선과 영양물질의 투여만으 로 질병을 근원에서부터 원인요법으로 고친다는 것이다.

 

의약품은 신체 내에 항상 존재하는 물질이 아니라 낯선 것이기 때문에, 이것을 체내 에 넣었을 때 크거나 작거나 간에 거부반응이 일어난다. 그러나 영양물질은 조상 대 대로 우리들의 신체 내에 언제나 있어 왔던 것이므로 하등의 부작용이 없으며 신체에 잘 적응한다.

 

분자교성의학은 질병이 일어난 근본원인을 찾아 그것을 해소하는 방법을 사용하지만, 통상적인 의학은 우선 다급한 불인 증상만을 끄느라고 여념이 없다. 뿐만 아니라 여 기서 사용하는 의약품들은 약간의 도움을 주는 대신 때로는 신체에 돌이킬 수 없는 장애를 일으키기도 한다.

 

알론조 클라크 박사(뉴욕 내과 의과대학)

우리들이 쓰는 치료약은 모두 독이며, 따라서 한 번 먹을 때마다 환자의 활력을 떨어 뜨린다. 의사들은 환자들을 낫게 하려는 열성으로 도리어 심한 해를 힙히고 있는 것 이다. 자연에 맡기면 저절로 회복될 것으로 믿어지는 많은 사람들을 서둘러 묘지로 보내고 있다

 

라이너스 폴링 박사

분자교정의학의 치료방법인 메가비타민 요법으로 수백 종류의 질병들을 치유시킬 수 있는 날이 틀림없이 올 것이다라고 단언하였다.

 

분자교정의학이 21세기의 의학 이라고 불리고 있는 것은 현재의 정통의학으로는 해 결할 길이 없는 대부분의 난치성 만성질환들이 영양대사장애에 기인하거나 기타 영 양문제와 관계가 있음이 밝혀지고 있으며, 분자교정의학적 방법이야말로 바로 영양 대사의 정상적인 운영을 가능하게 하고 있기 때문이다.

 

 

말기암 환자의 목숨을 비약적으로 연장시키는 메가비타민 요법

 

메가 비타민C 효과

척추디스크나 배골의 이상을 보호 및 예방

암에 효과

유행성 간염 어린이 - 하루에 10g의 비타민c 투여, 치료

땀띠 0.5~1g 투여

IQ 높아짐

비타민c 그룹이 저농도 비타민c 그룹보다 평균 IQ4.51 정도 높은 것으로 밝혀 짐. 인위적으로 비타민c를 투여하여 IQ를 높일 수 있다는 실험에 성공.

비타민c의 섭취량이 적으면, 사물을 빈틈없고 날카롭게 관찰할 수 있는 능력이 저 하된다.

정신병원에서 입원환자 15.4%에서 비타민B12가 현저히 부족,

정신 분열증 환자 - 비타민c, 비타민B3, B6 부족

정신병자들 비타민B1, 엽산, 비오틴, 아연, 망간 등도 부족

 

미량 영양소로 성인병을 예방한다

영양문제에 대해서는 문맹인 현대의학의 방법으로는 해결책을 강구할 수 없으며, 영 양의 불균형은 비타민, 미네랄 등 미량영양소와 섬유질의 부족이 두드러진 원인으로 부각되고 있다.

셀레늄, 비타민A, C, E 암예방 효과

 

철분 부족 식도암 원인

알콜의 음용 끊음 식도암이나 설암이 절반으로 줄어든다.

알콜 자체가 암의 원인이 되는 것이 아니라 암을 예방하는 미네 랄을 몸 밖으로 배설시켜 버리기 때문이다.

 

비타민C, E, 셀레늄 심장병을 예방하는 미량 영양소

콜레스테롤을 줄이는 작용, 과산화지질의 생성을 억제하는 항 산화제로써 작용하기 때문

비타민B6, 아연, 마그네슘 동맥경화증 예방

 

아연, 크롬 부족 당뇨병

셀레늄 백내장 예방

 

칼슘 : = 1 : 1 (이상적인 섭취율)

동물성단백질이나 설탕의 과다섭취는 칼슘 부족의 커다란 원인,

가공식품에 첨가되는 인의 양도 문제

 

미량영야소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가정에서의 식사만으로 부족할 때에는 영양보 조식품(한국에서는 보통 건강식품으로 통한다)의 형태로라도 적극적으로 섭취할 것을 권장.

 

에스키모인에게 동맥경화가 적은 것은 EPA 때문이었다

 

바닷물고기와 바다동물의 기름 속에 EPADHA라는 다가불포화지방산이 들어 있고, 이것들이 혈액 중의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의 수준을 낮춤으로써 피를 맑게 하고, 동 맥경화를 방지하며, 혈소판의 응집을 억제하여 혈전을 방지하므로 심장병과 뇌졸중을 예방한다.

 

EPADHA가 함유된 등푸른 생선이나 바다동물의 기름은 혈액 중의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을 현저하게 줄이는 효과, LDL을 줄이고 HDL을 늘리는 동시에 혈액응고로 인한 혈전을 억제하는 효과

 

EPA라는 다가불포화지방산이 직접 하는 게 아니라 EPA에서 유도되는 프로스타글란 딘의 작용에 의하는 것임도 밝혀

졌다. EPA는 심근경색, 뇌졸중, 고혈압, 동맥경화증 기타 맥관계질환에 유효하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EPA는 혈액 중의 LDL과 중성지방의 수준을 현저히 낮추는 반면 HDL의 수준을 높인 다.

EPA는 혈소판의 세포막을 구성, 아라키돈산(필수지방산의 일종)을 쫓아내고, 그 대신 들어감으로써 혈소판의 응집력을 저하시킨다.

 

혈액의 점조도가 떨어져 혈약순환이 좋아지고, 혈전의 생성이 억제되어 뇌졸중이나 심근경색의 발작을 예방

EPADHA가 고농도로 농축된 캡슐로 된 영양보조식품 등을 각각 먹었는데, 거의 같은 반응을 나타낸 것

 

당뇨의-원인
당뇨의-원인

당뇨병의 원인에는 비타민 B6의 결핍도 있었다

 

비타민B6 당뇨병의 합병증에 유효, 혈관계병변인 동맥경화증을 예방

- 비타민B6가 결핍되면 이 메티오닌의 대사가 원만히 진행되지 못해서 호 모시스테인이 바로 동맥경화증을 일으키는 원인물질

 

- 콜레스테롤은 확실히 동맥경화증의 하나의 원인인 것만은 틀림없으나 비 타민B6의 부족이야말로 동맥경화증을 일으키는 커다란 원인임을 알 수 있다.

- 혈전을 녹여 버린다.

우유만으로 칼슘 부족이 해결되지 않는다

 

칼슘이 뼈조직에 침착되기 위해서는 마그네슘을 비롯하여 구리, 아연, 크롬, 망간, , 규소, 니켈, 불소 등 여러 가지 미량미네랄이 필요하다. 그리고 음식물로 섭취된 칼슘 을 하이드락시애퍼타이트라는 인산칼슘의 형대로 뼈에 침착한다. 이대 위에서 말한 마그네슘을 비롯한 여러 가지 미네랄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칼슘이 새 것과 낡은 것으로 모두 바뀌는 데는 즉 뼈를 구성하는 전체 성분이 모두 새 것으로 바뀌는 데는 약 200일이 걸린다.

 

머리카락으로 건강상태를 알 수 잇는 건강진단법이 개발되었다

 

나폴레옹 모발에서 정상치의 100배가 넘는 비소 검출

나폴레옹이 장기간에 걸쳐 독소가 함유된 음식물을 먹음으로써 독살됐을 지도 모른다는 그간의 역사 및 전기 학자들의 끈질긴 의혹을 과학적으로 입증해 준 셈

 

모발 속의 미네랄 함유량을 측정하여 식사의 잘못, 발병 가능성, 잠재적 질환상태 등 을 발견함으로써 병을 미리 예방하는 데 기여하는 새로운 진단법

 

영양대사의 장애가 늘고 있는 것은 영양이 불균형한 잘못된 식생활에 기인하거나 또 는 유전에 의하는 경우가 있는데, 유전에 의한 경우에도 분자교정의학에 의한 영양요 법이 도움이 되는 수가 많다.

 

 

공해와 성인병 시대에 건강을 지켜주는 위대한 미량미네랄, 셀레늄

셀레늄

- 100mcg/day 섭취, 부정맥이 없어짐, 맥박이 늘 정상상태 유지

- 셀레늄 적은 지역에는 암발생이 많이 나타남

- 심장질환에도 유효

- 항산화력이 비타민E1,970배에 이름

 

1) 암의 예방 및 치료 효과

2) 심장질환의 예방 및 경감효과

3) 간장병의 예방효과

4) 관절염의 예방 및 경감효과

5) 성적 기능의 증강 효과

6) 백내장 예방

7) 면역력을 높인다

8) 노화를 지연시킨다

9) 중금속 공해로부터 우리들을 지켜준다

10) 방사선 피해를 경감

- 비행청소년이나 성적이 불량한 아이들의 모발을 분석해 보면 수은, , 카드뮴 등 중금속이 많으며 우수한 학생의 모발 중에는 중금속이 거의 검출되지 않고 구리나 아연이 많다는 사실이 판명되었다.

 

 

비만은 영양결핍이 원인이었다

 

어린이므로 어려서부터 지방세포의 수를 최소한으로 줄여두는 게 상책이다.

 

음식물에는 타는 영양소와 태우는 영양소가 있다.

타는 영양소, 즉 체내에서 연소되어 칼로리를 발생시키는 영양소는 지나치게 섭취되 는 반면, 태우는 영양소는 연소작용을 돕는 영양소가 부족 때문에 영양대사에 필요한 비타민, 미네랄 등 미량영양소가 부족한 영양결핍의 식사에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즉 많이 먹는다기보다는 잘 태워버리지 못한다는 데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우리들이 먹은 음식물이 완전연소가 된다면 남는 칼로리가 지방으로 변환되어 살이 찌는 일은 없을 것이다. 태우는 영양소를 충분히 공급하라.

 

비타민이나 미네랄은 먹은 음식물이 체내에서 긴요하게 쓰이게 하고, 에너지로 변환 되며 찌꺼기로 남지 않게 하며, 노폐물을 순조롭게 배설되게끔 하는 역할을 하는 것 이다. 그런데 이런 것들이 부족하기 때문에 살이 찌거나 병이 생긴다는 것이다.

 

포도당을 탄산가스와 물로 분해하는 영양대사에는 비타민B 복합체에 속하는 비타민 들이 필요하며, 마그네슘이나 망간도 절실히 필요하다.

균형된 식생활, 영양의 밸런스는 비만해소의 비결

 

에 필 로 그

 

미국 - 의약산업의 독점물로 묶여 있었던 비타민이나 미네랄 등의 영양물질이 약 사법의 쇠사슬에서 해방되어 슈퍼마켓이나 스낵코너에서도 손쉽게 판매되고 있다. 영양물질은 식품성분으로서 식생활의 일부이지 의약품이 아니기 때문 이며, 의사나 약사가 요리할 성질의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일본 식생활의 잘못을 시정하려는 건강레이디를 양성하는 계획 추진중

캐나다- 정기적으로 성인병을 예방하는 식사법을 해설한 소책자를 각 가정에 우송

 

한국 1940년에 비해 1983녕의 20대 초반 남자의 평균 신장이 1.3cm 커졌으나 체중은 6kg 늘어남. 이러한 현상은 잘못된 식생활에 더 큰 원인이 있다.

 

지금세계 의학 혁명 일어나는 중

의식개혁과 인식의 혁명이 필요

하얀 가운을 입은 인술을 파는 상인들에게 생명을 의탁하는 종속에서 해방 되어야 한다는 의식개혁이며, 건강은 약이 아니라 식사, 즉 영양이 지켜주 는 것이라는 인식의 혁명이다.

 

잘못된 식생활을 고쳐 건강한 삶을 영위해야 한다.


마치면서

면역력이 특히 중요한 이 시점에 독자분들은 다음 글들과 함께 필자의 글을 정주행을 하는 것을 적극 추천드린다. 

 

면역력을 높이는 식생활

식습관의 영향을 받는 자율신경계 작용 •면역력은 자유 신경계의 균형에 의해 좌우된다, 교감신경이 우세해지면 소화기능이 제대로 작용하지 못하고 면역력을 낮추게 된다. •부교감신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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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세포 종류와 기능, 면역력 증진 및 영양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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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이 아픈이유. 이게 부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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