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일 이후 12~15세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됐다.
30일 코로나 백신 접종 후 10대가 사망자가 국내에서 처음 발생했다.
당국에서는 예방 접종 후 사망 건에 대해 예방접종과 연관성은 밝혀지지 않았다고 말한다.
단지 "중증사망 이상 반응 대응 절차에 따라 지자체에서 신속 대응을 시행하고, 질병 관리청 예방 접종 피해조사반 등에서 전문가가 관련 자료를 면밀히 검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현재 12살~15살(2006~2009년생)은 약 50만 명이 예약한 상태이다.
16~17살(2004~2005년생)은 지난 29일까지 약 57만 명이 예약한 상태이다.
미국에서 12~17세 890만 건 접종자를 대상으로 사망 결과를 확인한 결과 14건이 나왔다.
이 사망 건에 대해서는 접종과 사망 사이 인과관계가 인정된 건은 한건도 없다.
미국 내 12~17세 사망자 조사 결과 10대 백신접종자의 증상으로 '폐색전증', '자살', 두 개 내 출혈'이 각각 2건이 발견됐다.
'혈구탐식성 림프조직구증 가증' 및 '파종성 미코박테리움 감염증'이 각각 1건씩 있다.
사인 미상과 보류가 6건 발견됐다.
트레이시 호에그 캘리포나이대 박사 연구팀은 10대 코로나 예방접종 부작용건을 조사했다.
연구팀은 12~17세 미국 남성 대상 백신 2차 접종 부작용을 분석했다.
그 결과 코로나 19확진 위험보다 화이자 백신 부작용 위험이 더 큰 것으로 확인됐다.
화이자 백신 2차 접종 뒤 심근염 발생률 추정 결과, 12~15세 남자는 100만 명당 162.2건이였다.
16~17세 남성은 100만명당 94건이었다.
마치면서
모더나 접종 후 국내 10대 첫 사망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았다.
사람들마다 생활습관과 대사활동이 모두 다르며 추천하는 사항이 모두 다르게 적용될 수 있다.
따라서 독자들이 추가적인 정보를 확인하며 이에 대한 결과는 독자 자신의 책임임을 밝혀드린다.
현재 질환을 앓고 있다면 주치의 선생님과 상의하여 추천하는 식이요법, 영양요법과 더불어 치료계획을 잘 세울 수 있도록 강력히 추천드린다.
코로나 백신 접종 관련 다양한 정보를 아래 글을 통해 정주행 할 것을 적극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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