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 치료 및 예방, 비타민C와 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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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한 건강

감기 치료 및 예방, 비타민C와 아연

by hip한 비타민 2021. 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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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에게도 코로나 백신이 필요하다.

앞으로는 세균과 바이러스와 전쟁이 더욱 극대화 될 것이다.

믿을 수 있는 것은 본인이 본인의 몸을 지켜야 한다는 것이다.

면역을 강화한다고 하지만 면역 관리를 잘못하면 나의 면역이 나를 공격할 수 있다.

유전적인 병이 아니라면 면역도 장단점을 갖고 있는 부분이 있다.

 

염증이 지속되는 것을 만성 염증이라고 한다.

염증을 알아야 면역체계를 알 수 있기 때문에 염증에 대해서도 잘 알아야 한다.

염증의 염은 내 몸 안에서 일어나는 화재라는 뜻이다.

감기
감기

 

염증과 관련된 감기에 대해 알아보자.

감기만 잘 이겨내는 몸이라면 건강한 몸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오한을 겪고나면 발열을 경험하게 된다.

발열이 되어야 해열이 가능하다.

열이 기화되어야 한다.

 

 

온도가 굉장히 높은 사우나에서도 우리는 온도가 좀처럼 변하지 않는다.

80도나 되는 사우나실 안에서 우리가 견딜 수 있는 이유는 우리가 땀을 흘리기 때문이다.

땀을 흘릴 수 있기 때문에 우리가 체온을 유지 할 수 있다.

추울 때는 우리가 최대한 방광을 비우려 한다.

왜냐하면 몸의 수분을 비워야 체온을 유지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체온이 41-42도가 되면 우리 몸의 체온 조절 능력이 마비되기 시작한다.

7세 미만의 아이들은 부신이 잘 발달되어 있지 않다.

예전의 내 글을 읽었던 독자들은 부신의 기능에 대해 대략 알고 있을 것이다.

 

식물성 단백질은 굉장히 좋다. 하지만 찌꺼기가 많다.

만약 당신이 소고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편중된 아미노산을 섭취할 수 밖에 없다.

따라서 식물성 단백질과 함께 섭취할 것을 권장한다.

콩 단백질이 좋다고 하는 분들도 있을 것이다.

콩 단백질은 불완전 단백질이기 때문에 모든 아미노산을 섭취할 수는 없다.

하지만 소화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정제된 단백질을 먹어야 한다.

 

근육을 키우는 단백질을 많이 먹을 경우 통풍이 올 수 있다.

닭가슴살이 모든 다이어트의 핵심으로 알고 있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닭가슴살을 장기간 섭취할 경우 통풍이 올 가능성이 높다.

닭가슴살이 완전 단백질을 구성하는 것은 아니다.

 

몸을 지키는 요인의 중요한 요인은 우선 인슐린 저항성을 낮추는 것이다.

내장지방을 줄이고 다리 근육을 높이는 것이 인슐린 저항성을 낮추는 것이다.

따라서 당뇨환자들에게 운동을 권하는 것이다.

다리 근육이 없는 분은 현재 자신이 과연 올바른 단백질을 섭취하고 있는지 고심해야 한다.

단백질에 관련된 글은 아래를 확인 바란다.

 

다이어트를 할때만 단백질을 먹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다이어트를 진행할 때 근육손실이 많이 되기 때문에 단백질 섭취가 중요하다.

단백질을 지속적으로 섭취하다보면 비위가 좋아진다.

비위가 안좋은 분은 질 좋은 단백질을 섭취하길 권장한다.

 

단백질과 궁합이 좋은 비타민으로는 비타민B가 있다.

비타민B는 체내 대사를 조절한다.

화학적인 방법을 통해 물질을 변환시켜 이동을 시키는 것을 말한다.

단백질 섭취후 대사를 잘 해야 내 몸 안에 필요한 곳으로 이동을 시킬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비타민 무기질을 섭취한다 해도 대사를 못하는 사람이라면 우선 대사를 높일 수 있도록 무단한 노력을 해야 할 것이다.

 

다시 감기로 돌아가보자.

감기로 인해 열을 빨리 잡지 못하면 폐렴, 신장염, 간염등이 발생할 수 있다.

이 말은 감기로 인한 합병증을 말하는 것이며 감기가 여러 질환을 불러 올 수 있다는 것이다.

장기에 화상이 발생하는 것을 장기에 염증을 생기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쉽겠다.

 

감기를 앓을 때 어른 들이 감기는 잘 먹어야 한다고 한다.

그리고 옛말에 장이 나쁘면 머리가 나뻐진다고 한다.

2의 심장은 위장이라고도 한다.

잘먹어야 낫는다고 하는데 이건 잘못된 상식이다.

우리의 인체는 크게 두 분류의 에너지가 있다.

활동에너지와 소화 에너지가 있다.

감기로 인해 인체가 전쟁터에서 많은 에너지를 사용하고 있다.

이때 먹게 되면 전쟁터에서 사용될 에너지를 위장에 사용되기 때문에 에너지 소모가 더 높아진다.

 

오히려 먹이지 말아야 빨리 회복하게 된다.

내 마음이 편하려고 아기들에게 음식을 먹이면 안된다.

하지만 감기약을 복용하는 경우라면 음식과 함께 복용을 해야 한다.

식후 30분후에 복용하라는 문구를 모두다 읽어봤을 터이다.

 

만약 감기약을 복용하지 않고 감기를 이겨낼 생각이라면 비타민C, 유산균, 식이섬유를 먹기를 권장한다.

우리는 아플 때 죽을 많이 먹는다.

죽에는 소화가 용이하도록 당순당이 많이 들어가 있다.

이때는 식이섬유를 같이 섭취해줘야 한다.

식이섬유는 소장에서 당이 빠르게 흡수되는 것을 저지시켜준다.

 

영양요법

비타민 C

 

열이 심하게 날 경우에는 비타민C를 복용해야 한다.

소변이나 땀으로 우리 열이 배출이 된다.

이렇게 배출되는 열이 우리 몸에 가장 자연스럽다.

 

비타민 C는 감기의 예방과 치료에 많이 이용된다는 것은 독자들도 이미 알고 있을 것이다.

가능하다면 감기 기운이 오기 전에 복용을 하는 것을 적극 권장한다.

비타민 C는 친수성 비타민이긴 하지만 사람마다 섭취 할 수 있는 한계가 모두 다르다.

이는 설사를 하기 직전까지만 비타민 C를 섭취하는 것을 권장한다.

 

비타민C는 항바이러스 및 항히스타민 효과가 있다.

감기에 걸리게 하루 전에는 백혈구의 비타민 C 농도가 급격히 떨어진다.

따라서 비타민 C섭취를 더욱 늘려주는게 중요하다.

비타민 C 섭취는 1,000mg을 매 30분마다 복용하는 것을 권장한다.

필자의 경우에는 감기 기운이 오면 바로 더욱 많은 비타민 C를 섭취를 시작한다.

 

비타민C는 수분중독현상을 경험하는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된다.

물을 마실수록 갈증을 느끼는 사람들이 있다.

그리고 두통이 심한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이런 분들은 체내에 비타민과 무기질이 굉장히 부족한 상태이다.

따라서 비타민 무기질을 섭취할 것을 적극 권장한다.

 

하지만 수분중독현상을 겪는 사람은 역류성 식도염도 경험할 수 있다.

역류성 식도염이 있는 분은 미네랄이 들어있는 천일염과 같은 소금을 섭취하면 좋다.

역류성 식도염은 위산이 부족하기 때문에 비타민C를 많이 섭취해줘야 한다.

헌데 비타민C 섭취를 피하는 분이 많다.

하지만 비타민C의 과다 섭취는 속을 쓰리게 할 수 있다.

따라서 식이섬유, 유산균과 함께 섭취를 해줘야 한다.

그리고 비타민C는 최대한 자연성분으로 만든 농축물 형태의 비타민C를 섭취하는 것을 권장한다.

 

비타민C 더 보기

아연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 아연 섭취는 굉장히 중요하다.

특히 목 감기에 걸려 고생하는 사람은 흡수가 빠른 아연을 섭취하는게 중요하다.

아연은 남성호르몬 분비와 함께 정자를 생성하는데 굉장히 중요한 물질이다.

아연은 면역기능 강화 외에 남성의 성기능 강화에 중요한 영양소로 관련 글은 아래를 참조하기 바란다.

 

 

남성의 성기능 강화에는 아르기닌과 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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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AD

비타민 A는 감기와 독감에 걸렸을 때 점막 건강에 많은 도움을 준다.

특히 면역력 증강을 위해 비타민D 섭취는 더할 나위 없이 필요하다.

특히 겨울철에는 피부에서 비타민 D 합성이 더뎌지기 때문에 면역력에 중요한 비타민 D 섭취를 해주는게 중요하다.

하지만 독자들도 알고 있다시피 우리는 선크림, 선스프레이, 모자, 바이저 등 태양을 피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총동원하기 때문에 비타민 D 합성이 제대로 될수없다고 필자는 생각한다.

통계에 따르면 한국인의 10명중 8-9명은 비타민D가 부족하다고 한다.

따라서 겨울철을 떠나 비타민D를 충분히 섭취하는 습관을 가지는게 중요하다.

 

어른들이 오한을 겪으면 이불을 덮는다.

하지만 아이들은 오열을 경험하면 얼굴로 열이 올라온다.

이때는 보온을 해주는게 중요하다.

따뜻한 물이 있는 욕조안에 엄마가 아이를 옷을 입힌채로 보온을 해주면 좋다.

 

개도 아프면 아무것도 먹지 않는다.

그런데 만약 아이가 아무것도 먹지 않고 싶어한다면 오히려 먹는 것을 푸쉬하면 안된다.

자연요법으로 비타민C 30분마다 먹이게 될 경우 오히려 열이 올라가는 경우가 있다.

이럴 때 아이의 이마와 겨드랑이는 차게 하는게 중요하다.

그리고 물을 지속적으로 마시게 하는게 중요하다.

 

열은 어느 시점까지 올라가다가 반드시 떨어지게 된다.

하지만 이전에 해열제를 지속적으로 먹던 성인 또는 아이들은 저항력이 있기 때문에 위와 같은 방법은 잘 먹히지 않는다.

 

만약 감기가 질병에 노출되어 있는데 스트레스에 노출되면 안된다.

만약 아프다고 하는 아이가 있는데 아이에게 학원은 꼭 다녀오라고 한다.

스트레스는 최대한 피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한다.

 

감기를 잘 다뤄준 후에는 단백질과 비타민B군을 섭취하게 하여 회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게 중요하다.

 

권장 영양소 더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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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면서

감기에 대한 예방법과 치료방법에 대해 알아보았다. 

사람들마다 생활습관과 대사활동이 모두 다르며 추천하는 사항이 모두 다르게 적용될 수 있다. 

따라서 독자들이 추가적인 정보를 확인하며 이에 대한 결과는 독자 자신의 책임임을 밝혀드린다. 

현재 질환을 앓고 있다면 주치의 선생님과 상의하여 추천하는 식이요법, 영양요법과 더불어 치료계획을 잘 세울우 있도록 강력히 추천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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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면역이 특히 중요한 이 시점에서 독자들의 면역을 항시 높일 수 있도록 다음 글들과 함께 필자의 글을 정주행을 하는 것을 적극 추천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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